호주엔 정말 비둘기 대신 앵무새가 돌아다녀요? 호주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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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이 앵무새들은 개체수가 워낙 많고 도시 적응력이 강해, 국내에서는 호주 비둘기라고도 불립니다. 덩치는 크고 아주 똑똑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거나 냉장고를 열어 먹을 것을 훔치기도 합니다.

정말 길에 앵무새가 돌아다니고, 사람에게 말도 건다고?

한국에서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광경인데요.

호주에서 이 코카투를 직접 목격한 분들에게 스브스뉴스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조혜선/ 내레이션 윤서영/ 담당 인턴 박나영/ 연출 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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