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4조 원대 수상한 외환 거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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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은행들을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4조 원이 넘는 돈이 해외로 보내졌습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빠져나간 건데요, 자금의 대부분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금융당국이 확인했습니다.

돈 주인은 누구일까요? 영상으로 내용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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