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200명 일하는 곳에 화장실 단 2곳"…어디일까요?

"흐르는 땀을 씻을 곳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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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푹푹찌는 날이 이어질 텐데요. 이런 날씨에도 밖에서 열기를 피하지 못하고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장 상황이 어떤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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