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디지털탐사제작부 임상범 기자와 신동환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BJC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임 기자 등은 청와대 개방을 계기로 지난 74년 동안 최고의 권부이자 불가침의 영역으로 불린 청와대에서 벌어졌던 비밀스럽고 시대착오적인 뒷이야기들을 심층 취재한 당신이 몰랐던 청와대 이야기 편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SBS 디지털탐사제작부 임상범 기자와 신동환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BJC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임 기자 등은 청와대 개방을 계기로 지난 74년 동안 최고의 권부이자 불가침의 영역으로 불린 청와대에서 벌어졌던 비밀스럽고 시대착오적인 뒷이야기들을 심층 취재한 당신이 몰랐던 청와대 이야기 편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