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명품 복숭아' 출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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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의 명품 복숭아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7월 미백 복숭아에 이어 8월 초 대옥계와 애천중도, 8월 중순 천중도, 8월 하순 황도가 잇따라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음성에는 1,945농가가 1,249ha에서 복숭아를 재배했습니다.

음성군은 복숭아를 비롯해 쌀과 수박 등 우수 농산물을 '음성 명작'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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