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서 빛난 품격…이대호, 삼진 후에도 '엄지척' 입력 2022.07.17 21:01 수정 2022.07.17 21:01 동영상 표시하기 어젯(16일)밤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은퇴를 앞둔 이대호 선수였죠. 올스타전 생애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상대 투수에게 '엄지척' 칭찬으로 품격을 보여줬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