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상대 3억 손해배상 소송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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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3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김씨 측 소송대리인인 장영하 법무법인디지털 변호사는 이달 8일 소 취하서를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2018년 9월 28일 이 의원으로부터 허언증 환자로 몰려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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