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정상 오른 리바키나…카자흐 최초 메이저 챔피언 입력 2022.07.10 21:01 수정 2022.07.10 21:49 동영상 표시하기 윔블던 테니스에서 카자흐스탄의 리바키나 선수가 세계 2위 자베르를 꺾고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카자흐스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