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이베이, 대중교통 활용 '관광 홍보' 협약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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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타이완 타이베이시가 협약을 맺고 대중교통 시설을 활용한 관광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지하철 승강장 TV 화면을 통한 홍보영상 송출과 전동차 내부 광고를 통해 관광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타이베이시 관광대표단은 어제(6일) 개막한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설명회와 함께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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