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2년 07월 01일 - 클로징 입력 2022.07.01 02:14 수정 2022.07.01 02:14 동영상 표시하기 제가 전해드리는 나이트라인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김석재 앵커가 새롭게 나이트라인을 진행합니다. SBS 뉴스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