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해도 '1억 5천' 상금 준다고?…'스포츠 워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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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해도 상금 1억 5천만 원을 주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사우디 국부펀드의 후원으로 열린 'LIV 골프' 시리즈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이 대회를 두고 '스포츠워싱'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단어 '스포츠워싱'. 대체 무슨 뜻일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김기연/ 담당 인턴 박나영/ 구성 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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