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 일산 해수욕장 수질 · 백사장 오염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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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해수욕장 두 곳의 환경 오염도가 기준 이내의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 오염도와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진하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산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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