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인근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보행자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향하는 보행로에 가로·세로 2~3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길 위를 걷던 보행자 3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땅꺼짐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인근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보행자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향하는 보행로에 가로·세로 2~3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길 위를 걷던 보행자 3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땅꺼짐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