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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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대통령실 새이름위원회는 국민공모를 거쳐 국민청사, 이태원로22 등 5개 후보를 확정하고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후보작 가운데 과반 득표가 없는데다,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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