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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규 4집, '빌보드 200' 7위…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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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븐틴은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으로 빌보드200 7위에 올랐습니다.

다운로드를 환산한 수치까지 합쳐 모두 4만 4천 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는데요, 세븐틴은 지난해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으로 각각 15위와 13위를 차지한 적이 있어 자체 최고 기록도 세웠습니다.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는 세븐틴은 오는 25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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