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50대 있다"며 갑질한 中 고위층 애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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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벤틀리 50대'라는 키워드가 화제입니다. 한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두고 실랑이가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나는 벤틀리 50대가 있다", "남편은 국영기업 고위층"이라고 주장해 현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겁니다. 대책 없는 자랑이 불러온 엄청난 후폭풍, 이 여성과 남편은 어떤 결말을 맞았을까요?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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