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발암물질 위 걷는 국민들…"2시간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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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가 있던 용산 공원 부지가 모레(10일) 시범 개방됩니다. 앞서 그 일부가 오염된 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는데, 저희 SBS가 나머지 부지에 대한 조사 결과도 입수해봤더니 토양과 지하수 모두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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