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US오픈 첫날 공동 8위…골프 스타 부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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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274위까지 추락한 여자 골프 스타 박성현 선수가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8위에 오르며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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