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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청와대서 '무료 공연'한다…"열린 공간서 관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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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칩니다.

비는 어제(2일) SNS에 청와대에 방문한 사진과 함께 오는 17일,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는데요, 열린 공간에서 관객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검은색 의상과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열정 등을 준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청와대 공연은 음악 프로그램 촬영 차 진행되는 무료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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