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제 신규 발열자 9만…발열자 총수 38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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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어제(1일) 9만여 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오후 6시부터 어제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9만 6천610여 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어제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발열자는 모두 383만 5천420여 명이며, 16만 5천39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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