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야구 명문' 경남고가 청담고를 꺾고 48년 만에 황금사자기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점 뒤진 7회 집중타를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남고, 짜릿한 역전승…48년 만에 황금사자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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