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저녁 7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읍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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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저녁 7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읍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