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가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올해 단오제는 '으라차차 강릉 단오제'를 주제로 11개 분야 51개 프로그램이 다음 달 6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다음 달 4일에는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로 매년 2만 명 이상이 운집하는 신통대길 길놀이가 열릴 예정입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가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올해 단오제는 '으라차차 강릉 단오제'를 주제로 11개 분야 51개 프로그램이 다음 달 6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다음 달 4일에는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로 매년 2만 명 이상이 운집하는 신통대길 길놀이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