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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변장한 청년의 '케이크 테러'…봉변 당한 세기의 명화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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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고전 명화 '모나리자'가 케이크 테러를 당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중년 여성인 척 변장한 남성은 "지구를 생각하라"라고 외치며 작품을 향해 케이크를 던졌는데요. 관람객들을 당황하게 한 돌발 사고 현장,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박승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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