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에서 펼쳐지는 자선 음악축제…3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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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에서 펼쳐지는 자선 음악축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골프장이 오늘(28일) 하루 놀이터와 대형 콘서트장으로 무료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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