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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후보자 10명 중 4명 전과자…전과14범, 음란물 유포까지

6.1 지방선거 후보자 전과 전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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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에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7,531명의 전과를 전수 분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2,727명(38.2%)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전과 전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다 전과는 전라북도 군산시장 출마한 무소속 채남덕 후보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다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해복 후보로 총 14범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사기, 음주, 폭행, 근로기준법 위반이었습니다.

우리 동네를 책임질 이 후보님들의 전과 내역을 세세히 분석해 보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한둘이 아니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 머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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