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WBSC 회장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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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BO는 오늘(12일) "허 총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KBO 사무국에서 프라카리 회장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며 "허 총재와 프라카리 회장은 BASEBALL5(장소나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간소화된 야구·소프트볼 스포츠)를 활용해 유소년의 야구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KBO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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