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간다…한국 선수 최초 초청 김영성 기자 입력 2022.05.11 08:05 수정 2022.05.11 08:05 동영상 표시하기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출전을 위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했습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초청을 받아 무척 기대된다고 하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