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강제 스파링'에 중학생 골절상…관장의 황당 해명 이강 기자 입력 2022.05.10 12:14 수정 2022.05.10 12:25 동영상 표시하기 한 중학생이 격투기 체육관 관장과 스파링, 즉 대련을 억지로 하다가 갈비뼈 4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 관장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