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강제 스파링'에 중학생 골절상…관장의 황당 해명


동영상 표시하기

한 중학생이 격투기 체육관 관장과 스파링, 즉 대련을 억지로 하다가 갈비뼈 4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 관장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