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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 류승완 감독, 백상예술대상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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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영화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지난 금요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TV 부문 대상과 연출상, 예술상까지 3관왕에 올랐는데요, 연출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은 시즌2 집필을 시작했다며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찾아뵙겠다고 말했습니다.

'모가디슈' 역시 영화 부문 대상과 작품상, 예술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류승완 감독은 함께 일해준 스태프들과 힘든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함께해줬던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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