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2만 118명 확진…1만 8,61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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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8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 118명입니다.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3만 8,735명보다 1만 8,617명 줄었습니다.

오늘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917명(44.3%), 비수도권에서 1만 1,201명(55.7%)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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