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조아연, 2년 8개월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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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LPGA투어 신인왕 출신 조아연 선수가 2년 8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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