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후각 · 미각 상실 얼마나 심한지 직접 실험해봄


동영상 표시하기

코로나19는 완치 이후에도 몸에 흔적을 남깁니다.

그중에서도 후각, 미각 상실은 대표적인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후각 점막과 관련된 신경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냄새를 못 맡게 되니 미각도 함께 저하되는 것이죠.

하지만 사람마다 증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저하되는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사탕부터 까나리 액젓까지, 스브스 뉴스가 간단한 실험과 함께 치료법까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촬영 안예나, 정훈 / 내레이션 박효빈 / 담당인턴 이문수 / 연출 이나라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