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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앞둔 밴드 잔나비…K-인디 현지 반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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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그룹에 이어 케이 인디 밴드들도 미국에 진출합니다.

밴드 잔나비가 오는 7월, 뉴욕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링컨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인디음악 콘서트에 참여하는데요, 글로벌 팬들과 만나 히트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잔나비가 현지에서는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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