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결승골' 대구, 우라와 누르고 조 1위 탈환 입력 2022.04.22 07:58 수정 2022.04.22 07:58 동영상 표시하기 대구는 일본의 우라와 레즈를 꺾고 조 1위로 도약했습니다. 192cm 장신 공격수 제카가 머리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