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3선의 김태흠 의원을 확정했습니다.
충북지사는 4선 의원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 대전시장은 재선 의원 출신의 이장우 전 의원, 세종시장은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경선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고,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3선의 김태흠 의원을 확정했습니다.
충북지사는 4선 의원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 대전시장은 재선 의원 출신의 이장우 전 의원, 세종시장은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경선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고,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