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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은 찐을 알아본다…'100m 1인자' 김국영을 쫄깃하게 한 '신성' 비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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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한국 남자 육상 100m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이 10초 42를 기록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성인 무대에 데뷔한 '신성' 비웨사는 0.02초 뒤져 2위를 차지했는데요. 육상 단거리 신구 스타의 '쫄깃한 만남'! 두 선수의 맞대결과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영상제공: 대한육상연맹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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