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일상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62년 전 오늘, 권력의 부정과 불의에 맞서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초석을 놓았다"면서" 새 정부는 4·19혁명 유공자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책임 있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일상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62년 전 오늘, 권력의 부정과 불의에 맞서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초석을 놓았다"면서" 새 정부는 4·19혁명 유공자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책임 있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