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년간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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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이 최근 5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즉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울산지역 8천여 건에 대해 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은 2017년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5년간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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