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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년 차 '신인 골키퍼' 이우혁?…코로나19가 만든 경남의 웃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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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K리그2 경남과 부천과의 경기에서 경남의 미드필더 이우혁이 골키퍼로 깜짝 출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과 부상으로 경남 전문 골키퍼가 모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데뷔 11년 차 '신인 골키퍼' 이우혁의 골키퍼 데뷔전은 어땠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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