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3타 차 '선두'…김효주의 절묘한 버디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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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선수가 미국 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 차 선두를 유지해 통산 5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절묘한 내리막 버디, 오늘(16일) 끝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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