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참 좋네요.
베트남의 아이돌 스타 '에릭'이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공연을 펼치는데요.
그런데 마이크를 떨어뜨렸는데도 계속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사실 여태 립싱크를 하고 있었던 건데요.
한 순간의 실수로 들통이 나면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100% 립싱크는 아니고 미리 녹음된 음원을 틀고 라이브를 했던 거라며 변명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는군요.
분위기가 참 좋네요.
베트남의 아이돌 스타 '에릭'이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공연을 펼치는데요.
그런데 마이크를 떨어뜨렸는데도 계속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사실 여태 립싱크를 하고 있었던 건데요.
한 순간의 실수로 들통이 나면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100% 립싱크는 아니고 미리 녹음된 음원을 틀고 라이브를 했던 거라며 변명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