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국체전 손님맞이 준비…숙박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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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올해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숙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의 숙박시설은 709개, 객실 수는 2만 500여 개이며, 대회 기간 참가인원 3만 명 중, 2만 5천 명 정도가 1만 2천500개 객실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친절, 청결, 안전'을 내걸고 수요자 맞춤형 숙박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숙박 민원 신고센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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