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직 사퇴…후임은 배현진 김용태 기자 입력 2022.04.05 12:34 수정 2022.04.05 12:34 동영상 표시하기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윤석열 당선인의 대변인직을 사퇴했습니다. 김은혜 의원은 경기지사 출마가 예상되는데, 출마 여부를 결정하는 대로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후임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맡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