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낮 12시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2개 동과 비닐하우스 2개 등 총 4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오늘(2일) 낮 12시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2개 동과 비닐하우스 2개 등 총 4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