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살인율 1위 국가…현지 거주민이 말하는 엘살바도르 치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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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에서는 사흘 만에 무려 87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3/24~3/26)

이에 엘살바도르 정부는 갱단 소탕을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살인부터 마약 유통까지 크고 작은 범죄가 난무하는 엘살바도르.

마침내 중남미 국가에서도 갱단에게 칼을 뽑았나 싶지만, 보이는 것처럼 단순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엘살바도르판 '범죄와의 전쟁'의 자세한 내막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박나영 / 구성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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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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