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든 건물과 자동차가 하얀색이라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곳이 있습니다. 바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인데요. 이 도시가 이렇게 하얀 건 투르크메니스탄 전 대통령들의 명령 때문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들이 일삼은 '기행'은 이것뿐만이 아닌데요.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 불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담당인턴 이문수 / 구성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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