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부족' 수술도 못 받는다는 혈액 부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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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정 헌혈을 부탁하는 글이 각종 SNS와 지정 헌혈 앱에

하루에도 수십 건 올라옵니다. 혈액이 부족해 수혈을 받기가 워낙 어렵다 보니 

환자 가족이나 지인이 직접 나서 안타까운 사연까지 밝히며 

간절하게 헌혈자를 찾고 있는 겁니다. 혈액 적정 보유량은 5일분인데 

최근에는 한참을 못 미치고 있고 O형과 AB형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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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분을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혈액난이 왜 이렇게 심각한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편집 김기연/ 내레이션 박은영/ 담당 인턴 김시원/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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