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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명 모인 드론 특수부대? 러시아군 밀어내고 있는 일등 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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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현대전에서 키이우를 향해 64km나 늘어섰던 러시아군 진군 행렬을 막아선 주인공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부대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IT 전문가와 드론 애호가등 민간인 30여 명으로 꾸려진 우크라이나의 드론 특수부대 아에로로즈비드카입니다. 여기엔 서방의 숨은 지원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성 : 심우섭, 송준영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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