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측 "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협조"
윤 당선인 측 "문 대통령-윤 당선인, 실무적으로 추경 논의 이어가기로"
윤 당선인 측 "MB 사면 일체 거론 없었다"
문-윤, 2시간 51분간 대화…역대 대통령-당선인 최장 시간 회동
(SBS 디지털뉴스국)
윤 당선인 측 "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협조"
윤 당선인 측 "문 대통령-윤 당선인, 실무적으로 추경 논의 이어가기로"
윤 당선인 측 "MB 사면 일체 거론 없었다"
문-윤, 2시간 51분간 대화…역대 대통령-당선인 최장 시간 회동
(SBS 디지털뉴스국)